작성일 : 23-02-18 17:13
약물낙태주사
 글쓴이 : AD
조회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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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후피임약 복용했는데도 임신된 케이스라서
운도 지지리 없었고
어찌된 몸뚱이인지, 유산약도 한번으론 효과가없어서 상담사님이 무료로 한번더 처방해주셔서 유산을 진행했네요(무료처방해주실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지금 호르몬이 원상복귀되며 최악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인데, 후기글 남기는게 제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유산후 죄책감때문이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내 몸뚱이가 불쌍해서 우울한거에요. “괜찮아 죄책감갖지마”라고 달래면서, 언제회복돼서 관계가질수 있냐고 묻는 전남친이랑 짜증나서 헤어졌어요. 둘이 똑같이 실수해서 애가 생긴건데 왜 나는 당연히 죄책감을 받고있다 여겨지는 대상이고 본인은 달랠수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건지;;;어휴 욕도 아깝)
———
*약 복용시기: 임신 4주2일경
*약을 복용후 피가 나온시기:
마지막약 복용날로부터 3일 후. 그것도 콸콸나오는게아니라 소변볼때 한두방울 떨어짐..결국 기다리다가 5일경 재처방받아서 복용(그 이후로 피양이 좀 많아졌으나 3-4일만에 그침. 생리대를 다 적실정도는 전혀 아니었음)
*약 구매후 받은시기: 전 시골 살고있는데, 택배로 배송받아서 하루만에 왔음
*평소생리양: 원래 생리를 일주일넘게 할 정도로 양도 많고 주기도 긴 편인데, 유산때는 생리보다도 적은 피가 나옴
———
결론을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신체반응은 다르지만.. 유산효과는 있다는 겁니다.. 후기글과 본인의 몸상태가100%일치하지 않는다해서 너무 걱정하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일단 약복용후 4일이내로 피가 삼일이상 나오면.. 유산인거같아요 저는 마지막약 복용후 2주후 테스트기 해봤는데 비임신나왔고 오늘 초음파에서 애기집 깨끗하다고 했네요..
의사쌤이 왜 초음파를 해보려고하냐고 집요하게 물으시길래, 제가 긴장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그냥 배가아파서 초음파를 찍고싶어서요..” 라고 얼버무렸는데
뭔가 의사쌤이 이런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라 눈치채셨나봐요...
진료끝났을때 “애기집 깨끗합니다. 안전한 피임 하세요”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부끄럽고 너무 제가한심해서 집에오는길에 엉엉울었네요
암튼
저는 약효과가 좋지않은 편이었어요
임신4주에서 5주로 넘어가는 즈음에 약을 처방받아 먹었으나 후기처럼 복통도 없고, 콸콸 하혈도 없었어요
마지막 약 복용후 4일이 지난즈음에야
소변을 볼때 똥쌀만큼 끄응 힘을 줘야만 한두방울 피가 떨어지는 정도? 하혈 이런게 전혀없어요. 생리만큼의 피조차 안나옴
후기를 보면 한시간만에 피가 콸콸 쏟아졌다는데
후기랑 달리 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피가안나서 진짜 .. 그 불안감 말로 표현못합니다. 너무 불안해 미치겠어서 일상생활을 못했어요.
“와.. 망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돋고.. 카톡으로 상담해주시는 분한테 성질내면서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따졌네요...
암튼 마지막약 복용후 4일이 지나도
생리대에 묻을정도의 하혈이 없길래
카톡상담해주신 분께 말씀드렸더니 3알짜리 하나 더 재처방해주셔서, 하루만에 택배받아서 먹었어요.
근데 그 약을 먹어도 피는 콸콸나오진않았어요 ㅜㅜ
후기를 보니까, 임신4~5주일때 약처방받았는데
손바닥만한 선지덩어리가 나왔다느니, 하얀 아기집이 나왔다느니 후기가있던데.. 진짜인가요?? 저는 그런거 전혀없었거든요.(후기처럼 약의 부작용인지 설사는 엄청했네요 엉덩이로 오줌싸는 느낌..)
총 유산과정에서 흘린피를 종합해보면
오버나이트 한장을 다 못채울정도로 적은피가 나왔고
덩어리같은건 1도없고 그래서 당연히 불완전 유산이겠다 싶었는데
2주 뒤 테스트기 해보니 비임신 나왔고
오늘 초음파까지 깨끗한걸 확인했습니다
속는셈치고 약 구매한 분들중에
저처럼 약효 없는사람들은 진짜 “망했다” 싶은 절망도 들거고... 나는 왜 덩어리가 안떨어지나 싶은 생각도 들텐데.. 3일정도는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보시길 바래요(물론 전 느긋하지못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유산이나 생리나 두꺼워진 자궁벽이 떨어져나오는 원리는 똑같으니까 생리만큼의 피와, 어쩌다 손톱만한 살점이 한두개 나올뿐 무슨 애기가 쑥 빠져나오진 않는게 당연한거같아요.
주수가 엄청되지않는이상 저처럼 4-5주된 사람은 피만 좀 흐르고 끝나는게 당연한지도;;; 저는 살덩이가 풍덩풍덩 안나오길래 망한줄 알았어요...근데 초음파는 자궁내 찌꺼기도없고 정상이네요..
20살때 첫직장 상사에게 성폭행당해서 소파술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땐 너무 고통스럽고 수치스럽고 걷기도힘들게 아픈데다 일주일간 하혈이 심했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울면서 병원 이십군데는 돌아다녔는데, 다 안해준다고해서, 찾다찾다 동네 허름한 병원에서 학비로 모아놨던 현금 백만원내고 했던 기억이.. 약먹어서 이렇게 쉬울거 왜 그런 개고생을 했는지.... 암튼 지금도 문득문득 우울하고 자책할것같은 기분이 들긴한데;; 걍 맛있는거나 사먹고 빨리 털어버리려구요. 힘든분들 있으면 여기서 약 처방받고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라고 하고싶네요.. 진짜로. 원치않는 임신으로 황금같은 여러분 인생조지지말고.. 힘내세요.
저는 우울한 기분 들때마다, 애낳았으면 지금보다 더 인생이 비참하고 우울했겠거니 싶어서, 지금의 찝찝한 기분은 빨리 털어버리려고합니다. 코에 코딱지생기고 귀에 귓밥생기듯 자궁있으니까 애생기는건 어쩔수없는거고 본인이 신중치못했다는둥 생명을 죽였다는둥 과도한 자책에 시달리지말고 다들 멋진인생 사시길.. 암튼 제가 너무 징징거리고 보챘는데 차분하게 상담해주신 상담사님 감사하고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사막에 떨어졌는데 에비앙이나 삼다수 찾을때가 아니었네요. 브랜드가 뭐든지간에 효과있음 장땜임
(아 오늘 약국에 피부연고 사러갔는데 약사님이 듣보잡 브랜드로 주시기에, ㅇㅇ연고 달라고했더니 “어차피 얘나 쟤나 이름만 다르지 성분은 똑같아요. 똑같은약 더 비싼돈주고 사시게요?” 라고 했거든요.. 낙태약도 마찬가지 ㅇㅇㅇ..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약이 가짜고 효과없으면 제 머리에 벼락이 떨어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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